꽃대의 발전에 힘을 실어줄 든든한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21세기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사랑이 가득한 보건복지, 인정이 넘쳐흐르는 복지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사회복지 전문가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여 우리 대학교는 교육을 통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사회복지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교입니다 .
여러분께서 정성껏 보내주시는 기금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며 , 교육,연구 시설의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하게 쓰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 주십시오 .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