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꽃동네대학교

소방훈련(마리아의집/요셉의집)

생활관 화재 대피 및 지진 대피 소방훈련 안내

마리아의 집

● 대상 : 마리아의 집 입사생

● 훈련내용 : 화재 시 생활관 밖으로 대피 훈련

● 훈련역할

1) 1층 불이야’ 외치고 벨 누르고 로비에서 사진 찍고 큰소리로 “이쪽입니다.” 안내하며 대피 - 1층장

2) 2층 ‘불이야’ 외치고 2층 로비 중앙계단 쪽에서 “이쪽입니다.” 안내하며 대피 - 2층장

3) 3층 ‘불이야’ 외치고 3층 동쪽계단에서 “이쪽입니다.” 안내하며 대피 1명 - 3층장

4) 4층 ‘불이야’ 외치고 4층 복도에서 “이쪽입니다.” 안내하며 대피 1명 - 4층장

5) 5층 ‘불이야’ 외치고 5층 “이쪽입니다.” 안내하며 대피 1명 - 분원장님

6) 각 층장 농구장에서 인원체크 후 시간 확인, 외박 인원 확인까지 하고, 사감에게 보고함.

7) 각 층장은 각 이용시설 모두 소등하기, 학생들 호실도 모두 소등하기.

● 주의사항

1)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대피 시 입과 코를 막고 머리를 숙이며 대피합니다. (웃지 않기)

2) 각 층에서 초기 싸이렌소리를 제일 빨리 알아들은 사람이 나와서 층에 있는 소화전 버튼을 눌러 화재 위험을 알립니다. (누구나 가능)

3) 본인의 중요 물품을 잘 관리합니다.

4) 건물 내의 불을 모두 소등 할 예정이니 복도에 물건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5) 어두운 계단을 내려올 때 조심합니다.

6) 농구장 내려갈 때 식당가는 계단 옆이 경사진 비탈길이라 위험합니다. 떨어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7) “불이야” 소리부터 농구장 인원체크까지 최소한의 시간으로 대피합니다.

8) 농구장에 도착하는 대로 층별로 줄을 서서 인원체크 합니다.

9) 외박, 외출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층장에게 알려줍니다(외박 톡 보내기 전으로 가정).

10) 실제 상황에서 정전이 되면 데이터, 와이파이 모두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기)

11) 학과 별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숙지합니다.

12) 핸드폰 불빛으로 차량을 안내하는 연습을 해둔 결과, 축제 때 119 불러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실제로 잘 실행한 적이 있습니다.

13) 지진, 화재 대피 훈련 후 바로 청소할 예정이니 실제 상황과 같이 슬리퍼를 신고 나가도 됩니다. (들어와서 물로 실내화 바닥 닦기)

14)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다시 들어오지 않도록 방에 사람이 없음을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하면서 대피합니다.

15) 추울 수 있으니 옷을 따뜻하게 준비하기

16) 교육부 보고 내용으로 훈련 과정 사진 찍습니다.

17) 지진 등 이상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성실히 훈련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인원 체크 보고 끝나면 훈련 끝입니다. 다 같이 들어와서 청소합니다.

요셉의 집

● 대상 : 요셉의 집 입사생

● 훈련내용 : 화재 시 생활관 밖으로 대피 훈련

● 훈련역할

1) 1층 벨 누르고 로비에서 ‘불이야’ 외치고 안내하면서 대피

2) 2층 앞계단, 뒷계단 사이(화장실 쯤)에서 ‘불이야’ 외치고 안내하면서 대피

3) 3층 앞계단, 뒷계단 사이(화장실 쯤)에서 ‘불이야’ 외치고 안내하면서 대피

4) 층장 기숙사 앞 주차장 안내 및 인원체크 하면서 외박, 외출자 확인

5) 층장 행복의 집 주차장 안내 및 인원체크 하면서 외박, 외출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