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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가톨릭꽃동네대 간호대학생들 국군외상센터 방문 --- 군 의료시스템 견학하며 진로 탐색
[2024.10.30. 간호사신문 정규숙 편집국장]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에게 국군수도병원의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 군 의료시스템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출처 :간호사신문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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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한국폴리텍 영남융합캠퍼스-가톨릭꽃동네대, 학술교류 협약
[2024.06.22. 경북신문 김범수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지난 20일 보건복지 특성화대학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 간의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및 건강사정, 교원 인공지능 교육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출처 :경북신문
2024.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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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생명 존중 시대 문을 열다’ 가톨릭꽃동네대 부설 생명문화센터 개소
[2024.04.22.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현도학원 이사장 오웅진 신부, 청주성모병원장 이준연 신부 등 지역사회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생명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2024.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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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
청주시·대학·유관기관, 청년취·창업 관련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2024.03.13. 중도일보 정성진 기자]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대학교 8개소·유관기관 5개소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가톨릭꽃동네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 △청주상공회의소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출처 :중도일보
2024.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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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
불황에 더 좁아진 취업문 대학생 “졸업이 두렵다”
[2024.02.13. 충청타임즈 김금란 기자] 졸업생 10명 중 4명은 취업을 하지 못한 셈이다. 가톨릭꽃동네대 취업률이 79.8%로 가장 높다. 이어 중원대 72.7%, 유원대 71.9%, 극동대 70.9%, 세명대 68.7%, 한국교통대 66.8%. 건국대글로컬캠퍼스 66.6%, 청주대 66.5%, 충북대 60.9%, 서원대 60.3% 순이다. 청주교대는 56.2%, 한국교원대는 52.1%로 졸업생의 절반이 취업을 하지 못했다.
출처 :충청타임즈
2024.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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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
가톨릭꽃동네대, 졸업생 취업률 '전국 6위'
[2024.01.25.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취업률 전국 4년제 대학 평균보다 13.5% 높아/충북 4년제 대학중에는 가톨릭꽃동네대가 79.8%로 1위를, 중원대가 72.7%로 2위, 유원대가 71.9%로 3위를 차지했다. 극동대가 70.9%로 충북에서는 4곳만 70%대를 넘었다.
출처 :중부매일
2024.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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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가톨릭꽃동네대, 졸업생 취업률 전국 6위 달성
[2024.01.25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가톨릭꽃동네대(총장 이종서)가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전국 4년제 일반 대학 취업률(졸업생 100명 이상)에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3년 공시)에 따르면 가톨릭꽃동네대는 취업률 79.8%를 기록했다. 이는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인 66.3%보다 무려 13.5% 높은 수치이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2024.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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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
가톨릭꽃동네대학교 학술대회
[2023.11.12 가톨릭신문 민경화 기자] 10월 25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열린 ‘인권과 주거’ 국제학술대회 중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기수 신부가 발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탈시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인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10월 25일 청주 강태원사랑관 컨벤션홀에서 ‘인권과 주거’를 주제로 개교 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출처 :가톨릭신문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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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유튜버 Univ 찌룩 "서울·지방 차이 확인하려 대학 탐방 시작"[인터뷰]
[2024.01.03 뉴시스 황준선 기자]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이자 가장 논쟁적인 이슈 중 하나가 '학벌주의'다. '인서울' 해야 한다는 말. 들어보지 않은 고교생이 매우 드물 것이다. "꽃동네대학교는 가톨릭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만든 '꽃동네'와 같은 재단을 공유해 그런 특이한 이름이 붙었다. 물론 가톨릭 아니더라도 입학 가능하다.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설립돼 개설 학과는 간호학과·상담심리학과·사회복지학과뿐이다. 학교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텔레토비'가 연상되는 따뜻함을 품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4.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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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2025대입잣대] 15개 상위대 취업률 성대 76.5% ‘7년 연속 최고’
[2024.01.17 베리타스알파신문 권수진 기자] 2022년 2월(2021년 8월 포함) 졸업생의 취업률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가 17일 공시한 ‘졸업생의 취업현황’ 자료에 따르면 70%대 취업률인 곳은 59개교로 전년 35개교보다 크게 늘었다. 가톨릭꽃동네대 79.8%(95명/119명), 을지대 79.2%(901명/1138명), 칼빈대 77.8%(21명/27명), 건양대 77.7%(1257명/1617명)
출처 :베리타스알파신문
2024. 01. 17
꽃대 홍보관
사랑을 가르치고, 배우고 체험하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외부에서 본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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